여기까지 우리를 도와주신 하나님(삼상 7:12~14, P.419, 시 3:5~8, 303, 301장) 오늘 말씀의 제목은 ‘여기까지 우리를 도와주신 하나님’입니다. 2025년 1월 첫 주일을 맞이한 우리들의 고백이요 믿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니 우리가 걸어 온 인생 여정에는 하나님의 은총의 손길이 언제나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주님께 영광과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열심히 살아오신 우리 덕정교회 가족 여러분들께도 위로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굵직하게 열거되어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도우심은 초자연적인 역사나 신령한 방법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지경에서 우리를 건져주셨습니다...